구글, 코로나19 여파에 전 세계 직원 14주 ‘유급휴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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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교들이 문을 닫게 되자 근로자들에게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14주간의 유급 휴가를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기업 구글은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정규 인력에게 14주 유급휴가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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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급업체와 계약업체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구글의 기술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에게 12주의 유급 육아휴직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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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비밀’인 암구호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육군 병사들…”부대 내 보안의식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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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3급 비밀인 ‘암구호’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공유한 육군 병사들이 징계를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육군은 지난 2월 초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A일병이 외박을 나갔다 복귀하며 동기 단체방에 암구호를 물었고, B일병이 카카오톡으로 암구호를 전송했다.

당시 위병소 근무자가 외박 후에도 암구호를 알고 있던 A씨를 수상하게 여겨 조사하던 중 이와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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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병사들은 암구호가 3급 비밀에 해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부대 내 보안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등장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병사에게 ‘병 휴대전화 사용위반 행위 징계처리 지시’에 의거해 엄중처벌을 내렸다”며 전 장병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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