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럽 코로나 확산 시기에 ‘클럽’ 방문해 즉석 공연 펼친 ‘송민호’ 논란

인스타그램 @dj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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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클럽을 방문해 공연한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이다.

지난 3일 송민호는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작은 공연을 펼쳤다. 송민호가 클럽에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논란은 커졌다.

송민호 인스타그램

영상 속 송민호는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자신의 히트곡 ‘아낙네’를 불렀다. 송민호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휴대폰으로 송민호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민호는 무대 밑에있는 지인을 무대 위로 데려오며 함께 즉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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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럽 측은 송민호가 지나가는 길에 놀러온 것이며 공연 등을 목적으로 공식 초청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손님은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송민호 지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발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또 다시 확산되는 시기에 송민호의 클럽 방문이 알려지면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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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확진자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방문한 사실 인정…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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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었다.

박규리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은 11일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져드려 죄송하다”며 “깊은 반성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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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이태원 클럽에서 박규리를 봤다는 목격자의 제보가 있었고 박규리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과했다.

한편 박규리는 클럽 입장부터 나갈 때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진하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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