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 다가온다… 평년기온 상승+폭염 최대 25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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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은 서울 동작구 기상청 다울관에서 ‘2020년 여름철 전망’ 브리핑에서 올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0.5~1도 올라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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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 또한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일수는 작년 13.3일에 비해 올해는 20~25일이고 열대야일수는 지난해보다 10.5일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7월 하순과 8월에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며 6월 하순부터는 저기압 발달로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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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4년 전보다 더 찌는 ‘불볕더위’ 찾아온다…’가장 더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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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역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세계 기상학자들의 의견이 나왔다.

세계 기상학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해 대기 질은 일시적으로 개선되었지만 기후의 변화를 막기는 힘들다며 올해가 역대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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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에 따르면 역대 가장 더운 해는 엘니뇨 현상이 강하게 일어났던 2016년이지만 벌써부터 올해가 2016년의 기록을 깨고 있다.

여러 관측기관에 따르면 지난 1월은 역대 가장 더웠으며 1~3월 평균 기온은 두 번째로 높았다. 첫 번째는 201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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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여름 전까지 계속 더운 추세가 이어진다면 역대급으로 더운 여름이 찾아올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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