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고속도로 달리다 불길 치솟아 전소됐는데도 따봉 날린 ‘갓 멘탈’ 차주

디씨인사이드 자동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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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신형 그랜저에 갑자기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디시인사이드 자동차 갤러리에 ‘방금 그랜저 신형 고속도로에서 완전 전소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 글쓴이는 자신이 타고가던 그랜저 신형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붙었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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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갑자기 본넷에서 ‘틱틱틱’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RPM이 줄며 속도가 낮아졌다. 갓길에 세우려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브레이크가 안먹히고 연기가 스멀스멀 나서 급하게 기어를 중립에 두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차 밖으로 뛰쳐나왔다”라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고 그랜저는 글쓴이가 차량에서 뛰어나온지 10초만에 사진처럼 불길이 솟아올랐고, 차량이 전소되었다며 인증샷을 함께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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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타버려 프레임만 남아버린 자신의 차량 앞에서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따봉’을 날리고 있는 차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1류다”, “4천만원 눈앞에서 날아갔는데도 따봉날리네 이정도면 0.5류지ㅋㅋㅋ” 등 차주의 멘탈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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