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신비의 돌’

콰이바오(kuai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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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카락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돌이 있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의 온라인 미디어 ‘콰이바오(kuaibao)’는 백발이 자라는 신비의 돌을 가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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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바오(kuaibao)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은 1987년 우연히 해변가 인근 가게에서 발견한 돌에서 하얀색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마치 사람의 머리처럼 신비로운 백발을 갖추고 있는 돌에 매료된 이 남성은 돌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돌의 주인은 당시 40,000위안(한화 약 689만 원)의 큰 금액을 제시했다. 그는 큰 금액에 망설였지만 이내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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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바오(kuai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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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인으로부터 쓸데없는 곳에 돈을 썼다고 구박을 받았지만, 돌을 집에 고이고이 모셔놓고 이 진귀한 돌의 원인을 파헤치는데 몰두했다.

그 결과 1년에 2cm씩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남성은 돌이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추측하여 전문가에게 돌을 가져가 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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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바오(kuaibao)

감정에 들어간 해양 연구소는 그동안 약 70만 마리의 해양 생몰 표본을 봤지만 해당 돌과 같은 표본은 본 적이 없다며 밝혔다.

길이 30cm의 이 돌멩이에는 15cm 길이의 백발이 자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머리카락을 암석 위에서 서식하는 진균류의 일종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현재 이 암석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신비의 돌’이라 불리며 이 암석은 중국 쓰촨 청두성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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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바오(kuai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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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치는 무려 12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 남성은 매체에 “돌을 만지면 마치 사람의 두피를 만지는 것 같다”며 “만지다 보니 신비로운 힘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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