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비어있던 DMZ 일부 초소에 경계병 투입…’철모에 실탄까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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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일대에 비어있던 일부 민경초소에 경계병력을 투입했다.

민경초소는 북한이 DMZ내의 감시초소를 부르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GP라 부르며 북한군은 150여개, 한국군은 80여개의 GP를 설치해 각각 운용 중이다.

북한군의 150여개 민경초소 중에는 경계병이 상주하지 않는 곳이 많았지만 현재 그간 비워두었던 일부 민경초소에 경계병력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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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북남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에서 철수하였던 민경초소들을 다시 진출·전개하여 전선경계근무를 철통같이 강화할 것”이라며 “전선경계근무 급수를 1호 전투근무체계로 격상시킬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북한의 1호 전투근무체계는 최고 수준의 전투 준비 태세를 뜻하며 완전 군장을 꾸리고 화기에 실탄과 탄약을 장착한 뒤 진지에 투입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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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 당국은 북한군 총참모부가 예고했던 4대 조치에 따른 것인지, 최전반 지역에 내려진 1호 전투근무체계 방식에 따른것인지 분석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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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공단 폭발음…’남북연락사무소 폭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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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2시 50분께 육군 1군단 전방지역에서 개성공단 방면으로부터 폭발음이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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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남북연락사무소 건물이 완파된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 및 정부 당국에 보고하였다.

지난 1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 1부부장은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관경을 보게 될 것”이라 폭파를 공개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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