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점서 “마스크 써 달라” 말했다가 무차별적 폭행당한 한국인 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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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상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한국인 청년이 한 흑인 손님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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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알바니에 위치한 미용용품 가게에서 일하던 A씨(27)가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졌다.

사건 당일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가게에 들어온 흑인 남성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 있을 수 없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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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남성은 A씨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며 A씨의 얼굴에 침을 뱉었고, A씨도 남성을 향해 침을 뱉었다.

그러자 남성은 A씨의 다리를 차고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 쓰러트렸고, 이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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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 달라” 간호사 요구에 응급실에서 난동 피운 대학생, 벌금 4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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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써 달라는 간호사의 요구에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운 대학생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다.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19)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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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술에 취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하자 A 씨는 “나를 코로나 환자 취급한다”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고 간호사를 폭행하려 했다.

병원 보안요원인 B 씨가 이를 제지하려 하자, A 씨는 B 씨에게도 욕설을 퍼붓고 벽으로 밀쳐 목을 조르는 등 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자신의 보호자가 병원의 응급구조사인 C 씨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아무런 이유 없이 종이컵에 담긴 물을 C 씨에게 끼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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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판사는 “죄질 및 범행 내용이 좋지 않다”며 “A 씨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단 A 씨가 주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 나이가 어리고 정신 치료를 받고 있는 점,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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