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분해되는 숨 쉬기 편한 ‘투명 마스크’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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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M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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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는 이제 일상의 필수품이 됐다.

기존의 마스크들은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오래 착용하면 숨쉬기 힘들고 덥다는 단점과 함께 사람들의 얼굴을 가려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가 있다.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최근 국내 학교들도 개학하고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얼굴을 파악하기가 어렵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얼굴 인식 기능이 활성화가 잘 안되어 스마트폰 잠금 해제 기능이나, 각종 결제 기능 등을 손쉽게 진행할 수가 없어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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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MCARE

지난 18일 ‘스위스 연방 기술 연구소(EPFL)’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연구진들은 투명성과 내구성, 다공성의 이상적인 조합을 찾는데 2년을 투자한 결과, 목적에 부합하도록 특수 개발된 폴리머 섬유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폴리머 섬유의 간격은 딱 100나노미터로, 기존의 마스크에 적용되는 기준과 동일하다. 이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걸러낼 만큼 촘촘하지만 공기가 드나들기에 충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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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MCARE

특히 주목할 점은 이 마스크의 원료의 99%를 생물 폐기물로 만들어져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쓰고 버려도 환경 오염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헬로 마스크(HelloMasks)라는 이름으로 2021년 초에 출시되며 의료진들에게 먼저 공급된 이후 일반인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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