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이상고온 계속된다… 최고기온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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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에 속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시베리아에서도 이상고온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7월이 되지 않았는데 벌써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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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상청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기온은 섭씨 31.4도로 1892년 30.8도를 넘어선 128년만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시베리아 지역의 이상고온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타이가 침엽수림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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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 강한 ‘폭염’ 닥친 뒤 24일부터 전국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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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9일 오는 24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한 비가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고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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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충북, 경남, 제주는 26일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주 초반인 22~23일 전국의 낮 기온은 26~34도로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3도로 평년 6월 하순 최고기온 27.7도보다 5.5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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