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커지는 어플썻냐”, “남친 돈주고 샀냐?” 매일같이 악플달리는 큰 얼굴 고민녀

“얼굴 커지는 어플썻냐”, “남친 돈주고 샀냐?” 매일같이 악플달리는 큰 얼굴 고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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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얼굴이 고민이라는 대학생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얼굴 크다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대학생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녀 민경의 얼굴을 본 이수근은 “(엑스레이) 사진 찍어보자. 그러면 살이 붙은 건지, 골격 문제인지 알 수 있다. 골격 문제면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볼 때는 살이 붙은 거지. 큰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하게는 남자친구 얼마 주고 샀냐는 말도 들었고 군중심리가 무서운 게 한 명이 그렇게 댓글을 남기면 계속 이어진다. 악플 다는 사람들 중에는 04년생도 있고, 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함께 출연한 민경의 친구는 “옆에서 지켜보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서장훈은 “그렇게 남에게 상처 주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예언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없다. 그 사람들 삶이 어떻게 되겠어. 지금이라도 마음 곱게 쓰세요. 자신에게 들어올 운도 그런 짓 때문에 사라진다”고 전했고 이수근도 “그런 애들은 다시 태어나면 축구장 잔디로 태어날 거다. 마구 밟힐 거다”라고 위로해주었습니다.